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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로운 기술을 공부할 때 강의 완주와 직접 구현 중 무엇을 먼저 할까요?
개발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익힐 때 전체 강의를 먼저 듣는 방식과 작은 기능을 만들면서 필요한 내용을 찾는 방식 중 어떤 접근이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구현부터 시작하면 검색한 코드를 붙이는 데 그칠까 걱정되고, 강의만 듣다 보면 혼자 활용하는 능력이 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방법을 어떻게 섞고, 스스로 이해했는지는 무엇으로 점검하면 좋을까요?
2026.10.12
답변 2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차장 ∙ 채택률 95%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기초가 부족하다면 필수 개념과 실행 환경부터 익힌 뒤, 작은 기능 구현과 필요한 학습을 번갈아 진행해보세요. 전체 강의 완주를 구현의 시작 조건으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기초 강의 한 단원 → 예제 직접 실행 → 요구사항 하나 변경 → 막힌 개념을 강의나 공식 문서로 확인하는 흐름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큰 서비스를 만들기보다 입력·저장·조회처럼 범위가 작은 기능을 목표로 잡으세요. 이해 여부는 자료를 덮고 핵심 흐름을 설명할 수 있는지, 조건이 바뀌어도 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지, 오류 원인을 찾아 고칠 수 있는지로 점검하세요. 검색한 코드는 입력과 출력, 각 부분의 역할을 확인하고 자신의 요구사항에 맞게 바꿔보세요. 작동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 부분을 다시 공부하면 됩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3%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강의를 끝까지 다 듣고 시작하기보다 핵심 흐름만 먼저 잡은 뒤 바로 작은 기능을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이 더 오래 남습니다. 강의만 길게 이어가면 아는 느낌은 드는데 손이 안 움직이고 구현만 먼저 하면 말씀하신 대로 검색한 코드만 붙이는 데 그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전체를 한 번에 완주하기보다 처음에는 큰 구조와 용어만 빠르게 훑고 바로 아주 작은 목표를 하나 정해서 만들어보시길 권합니다. 그 다음 막히는 지점에서 필요한 부분만 다시 강의나 문서를 찾아보는 식으로 가면 이해와 활용이 같이 붙습니다. 스스로 이해했는지 점검할 때는 남의 예제를 그대로 따라 한 뒤 설명 없이 다시 만들 수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또 기능을 조금 바꿔도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지와 왜 이렇게 동작하는지를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만약 설명은 되는데 손이 안 움직이면 아직 정리가 덜 된 것이고 구현은 되는데 이유를 못 말하면 표면적으로만 익힌 경우가 많습니다. 이 둘을 같이 보시면서 강의와 구현을 짧게 반복해보시면 훨씬 안정적으로 실력이 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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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건동홍 경영학과 학점은 3.53에 증투, 펀투, 투운사, (생보, 손보, 변액)있습니다 영어는 진짜 너무 못해서 아직 준비를 못 했고 현재는 GA에서 설계사를 병행하면서 막 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보험영업을 계속할 생각은 없고 그냥 금융권이 영업직이라길래 영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는 중입니다. 현재 학점이나 학벌 스펙으로 볼 때 증권사는 PB쪽을 도전해야 할 것 같고 설계사로 일해봤으니 보험사도 두드려봐야 하기도 싶은데 어느 쪽으로 준비해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ㅠㅠ 영어는 토익 안 하고 오픽 IH만 있어도 되는지도 궁금하고요(영어 하기가 너무 싫어서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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